잡소리 이건 또... 2009/11/03 12:39 by 까만심장

싸이 클럽에 글이나 볼까 하고 간만에 싸이에 접을 했더니..

깜짝 놀랐다.

헐.. 쪽지가 두통 이라니.. 보통 싸이 광고 쪽지 한통씩 이었는데..

또 무슨 단체 쪽지가 왔나 하고 열어 봤더니..

음?? 김남희?? 누구세여??

스팸 냄새 물씬 풍기길래 한번 클릭해 보았다.


음? 우연히 홈피에 들렀는데 느낌이 좋으시데...

'집' 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니.. 무섭군..

돈은 뭘로 버시나 모르겠는데 돈을 '좀' 버실 정도면 나이가 조금 있으실 텐데 '칭구' 라니..

'서로 편하고 조건없이 쿨한 파트너' 졸라 좋은데??

근데 여기서 느낌이 좋은 홈피...

님들 이런게 바로 느낌이 좋은 홈피입니다. 따라 하세염.. ㄱㄱ

난 충분히 쪽지가 온것도 대담하다고 생각 해여...

메신저는 뭔지 몰겠고.. '술은 제가 살게요' 이거 매우 끌려. 매우 끌려!!! 매우 끌린다구!!!

마지막 줄... 장난은 싫으니까 장난 치지 말래..;;;

여기서 이분 미니홈피를 들어가 보았다.

ㅋㅋㅋ 사랑 찾기... 라는 그럴싸한 한마디가 보이고 중요한건 total이 9에 투데이가 4야...

광고용 계정이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는 꼴이군..

저런 눈밖에 안나온 심령 사진은 어디서 구하나 모르겄네...;;;

여튼 오랜만에 병맛 크리 쪽지를 받아서 낄낄 대 보았내염.

근데.. 몸캠이 뭐야? 캠으로 화상채팅 하면서 얼굴 안보여 주고 벗은 몸만 보여주고..

뭐 그런건가...-ㅅ-;; 요즘 세상 쌀벌해 졌네여..ㄷㄷ

뭐 여튼... 이런 뻘한 쪽지가 나에게도 오다니.. 뭔가 기분이 나빠..

아쉽지만 '순애보*' 님.

저는 지금 건대입구에서 내리신 인생에서 다시는 못만날 그녀와

아름다운 로맨스를 혼자서 나마 상상속에서 꾸려 나가고 있으니

술사주는 쿨한 파트너는 다음에 해여 ㅈㅅ.

P.S 혹 관심 있는 사람은 가서 추가해서 한번 해보셈. 해보고 경험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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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망나니 2009/11/09 19:26 # 답글

    새우잡이 팔려가기 딱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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